◎ 기미, 오타양모반 등 난치성 색소질환  

◎ 레이저토닝 vs 피코토닝

피코토닝은

기존 레이저토닝 나노세컨드 방식보다 레이저 조사 시간(Pulse Width)이 1,000배 빨라진 피코세컨드 방식의 레이저(피코레이저)를 이용한 토닝을 의미합니다.

피코토닝은 짧은 시간에 강력한 순간 레이저 파워를 집중하기 때문에 비정상 색소만 선택적으로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최신 토닝입니다. 

◎ 웰스피부과 피코토닝은 뭐가 다를까?  

피코토닝은 일반 레이저토닝보다 1,000배 짧아진 레이저 조사 시간에 강력한 순간 레이저 파워(Peak Power)를 집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색소를 더 작고 잘게 파괴할 수 있어 치료 효과가 빠릅니다.  

표피, 진피, 혼합형 등 다양한 색소병변 치료가 가능합니다. 532nm 부터 1064nm 까지 4가지 파장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표피에서 진피 중층에 있는 색소까지 제거 가능합니다.

피코레이저는 정상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는 시간보다 짧은 시간(피코세컨드) 동안 레이저가 조사되기 때문에 정상 피부 손상 없이 비정상적인 색소만 선택적으로 제거됩니다. 

따라서 저색소증, 과색소침착과 같은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 레이저토닝 부작용 : 저색소증 치료

피코토닝은 주위 조직 손상 없이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기존 레이저토닝 후 발생할 수 있는 저색소증이나 과색소침착 부작용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타병원 레이저토닝 부작용(저색소증)으로 내원하신 분 임상결과입니다. 하얀반점 모양의 저색소증이 상당히 완화되었습니다.

◎ 레이저토닝 부작용 : 과색소침착 치료

과색소증은 레이저토닝 치료 전보다 색이 더 진해지고 범위가 넓어지는 증상으로 치료 중에도 발생할 수 있지만 레이저토닝 치료 이후에도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래 사진은 타병원 레이저토닝 이후 발생한 과색소침착 치료 임상입니다. 눈밑, 볼부위에 번진 색소침착 증상이 피코토닝 시술 후 옅어지고 있습니다.   

피코플러스는 기미 개선 적응증에 대한 식약처 허가를 취득한 유일한 기미 레이저입니다. 

피코플러스는 피코세컨드 출력 방식을 한국산업기술원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검증받은 레이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