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색소질환

* 시술 전후는 특정 환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며 예상 결과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확대

매우 다양한 크기의 균일한 연한 갈색 반점으로 대개 선천적으로 발생하며 크기는 소아는 5㎜, 성인은 15㎜ 정도입니다.

출생시에는 점이 매우 엷다가 차츰 진해지는 경향이 있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 재발할 수 있으므로 치료 후에도 일정기간 관찰이 필요합니다.

1기존 나노세컨드 방식 레이저(포토나, 레블라이트, vrm 등)는 조직 열파괴원리를 응용하기 때문에 저출력방식으로 치료를 하더라도 장기간 반복될 경우 주변 정상조직의 열손상으로 인한 색소침착, 저색소증과 같은 부작용 위험성이 있습니다
2반면 피코세컨드 방식 레이저는 조직 열반응이 나노레이저에 비해 훨씬 적기 때문에 주변 정상조직 열손상이 거의 없어 장기간 반복 치료에도 부작용 위험성이 낮습니다.
3장기간(보통 20~30회 이상) 저출력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밀크커피반점인 경우 저출력 피코세컨드 방식 치료는 정상 조직 손상은 최소화하고 비정상 색소만 선택적으로 안전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피코토닝은 일반 레이저토닝보다 1,000배 짧아진 레이저 조사 시간에 강력한 순간 레이저 파워(Peak Power)를 집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색소를 더 작고 잘게 파괴할 수 있어 치료 효과가 빠릅니다.

피코레이저는 정상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는 시간보다 짧은 시간(피코세컨드) 동안 레이저가 조사되기 때문에 정상 피부 손상 없이 비정상적인 색소만 선택적으로 제거됩니다.

따라서 장기간 반복 치료에도 부작용 위험성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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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상담해드립니다.

웰스피부과 마곡점